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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월급 실수령액, 무엇이 달라졌을까?

발행일: 2025년 3월 10일 작성자: 모네이저 기획팀

새해를 맞아 연봉 협상을 마쳤는데,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생각보다 적어 실망하신 적이 있나요? 매년 정부 정책과 보험 요율이 변경되기 때문에, 계약된 연봉이 같더라도 실수령액은 달라집니다. 2025년의 핵심 변화를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건강보험료 동결, 하지만 장기요양보험은?

가장 반가운 소식은 **건강보험료율의 동결**입니다. 직장가입자 기준 7.09%로 유지되어 6년 만에 인상 없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료에 부과되는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소폭 인상**되어, 고령화 사회에 따른 돌봄 비용 부담은 조금씩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5년 주요 공제 요율 요약

  • 건강보험료 7.09% (동결)

    6년 만에 동결되었으나 장기요양보험료는 인상되었습니다.

  • 고용보험료 0.9% (동결)

    실업급여 계정 요율은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소득세 간이세액표 조정

    물가상승을 반영한 공제 항목 확대로 실수령액이 소폭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소득세 간이세액표의 미세 조정

소득세는 내가 받는 월급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미리 떼 가는 세금입니다. 2025년에는 물가 상승 분을 반영하여 **중산층 이하 구간의 세액이 소폭 감소**하도록 조정되었습니다. 식대 비과세 한도가 20만 원으로 상향된 점과 맞물려, 고액 연봉자가 아니라면 약 5,000원에서 20,000원 정도의 실수령액 상승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비과세 항목의 중요성 증대

똑같은 300만 원을 받더라도 기본급으로만 다 받는 사람보다, 식대나 차량유지비 등 **비과세 항목**을 포함해서 받는 사람의 세금이 훨씬 적습니다. 비과세 금액은 4대 보험료 산정 기준에서도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2025년 급여명세서를 받을 때, 나의 식대가 20만 원으로 전액 비과세 처리되고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내 월급도 계산해 볼까요?

위 가상 사례가 아닌 실제 내 연봉을 대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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