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 금액과 이자율, 상환 기간을 입력하면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방식의 월 납입액, 총 상환액, 총 이자를 비교해 드립니다. 대출 계획을 세우기 전에 부담 수준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상환 방식 비교 결과
원리금균등 방식이 월 부담이 낮습니다
총 상환액 차이는 0원 입니다.
| 항목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
| 월 납입액 (첫 달) | 0원 | 0원 |
| 월 납입액 (마지막 달) | 0원 | 0원 |
| 총 상환액 | 0원 | 0원 |
| 총 이자액 | 0원 | 0원 |
초기 월 납입액은 원금균등이 더 높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감소합니다. 장기 대출에서는 총 이자 부담이 낮은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연체 이자 등은 포함하지 않은 단순 계산 결과입니다.
원리금균등 특징
매달 같은 금액을 납부하므로 계획 세우기 편합니다. 다만 총 이자 부담은 원금균등보다 높은 편입니다.
원금균등 특징
처음 월 납입액이 높지만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줄어 총 이자 부담이 낮아집니다. 초기 현금 흐름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추가 고려사항
중도상환수수료, 금리 변동, 정책 대출 한도 등을 함께 검토해야 실제 부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환 방식 선택과 금리 변동 대응 등 대출 계획에 꼭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상환 방식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요?
고정적인 월 납입액을 원하면 원리금균등이, 초기 상환 여력이 충분하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적합합니다. 모네이저 계산기는 두 방식의 총 이자와 월 납입액을 나란히 보여줍니다.
금리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예상되는 최저·최고 금리를 각각 입력해 시나리오를 비교해보세요. 금리가 1%p 상승했을 때 월 부담과 총 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취급수수료도 포함되나요?
기본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금융기관마다 수수료 정책이 다르므로 별도로 확인해 합산하시길 권장합니다.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예상 수수료를 비용에 더해 비교하세요.
계산 방식 요약
입력값(대출금, 연이율, 상환 기간, 상환 방식)을 바탕으로 월 납입액과 총 상환액을 산출합니다.
- 연이율을 12로 나눠 월 이율을 구합니다.
- 원리금균등: 월 납입액 = 대출원금 × 월이율 ÷ (1 - (1 + 월이율)-기간)
- 원금균등: 월 상환액 = (대출원금 ÷ 기간) + (남은 원금 × 월이율)
- 총 상환액 = 월 납입액 × 기간, 총 이자 = 총 상환액 - 대출원금
※ 2025-03 기준 금융위원회 공시 평균금리 참조
대표 시나리오
금액·기간별로 월 납입액과 총이자 차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예시로 살펴보세요.
5,000만 원 · 3% · 36개월
월 납입액
원리금균등 1,454,060원 / 원금균등 첫 달 1,513,889원
총 이자
원리금균등 2,346,177원 / 원금균등 2,312,500원
3년 단기 대출은 방식에 따라 총이자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월 납입 패턴을 우선 고려하세요.
2억 원 · 4.5% · 20년
월 납입액
원리금균등 1,265,299원 / 원금균등 첫 달 1,583,333원
총 이자
원리금균등 103,671,701원 / 원금균등 90,375,000원
장기 대출일수록 원금균등의 총이자가 낮지만, 초기 현금흐름 부담이 큽니다.
8,000만 원 · 6% · 5년
월 납입액
원리금균등 1,546,624원 / 원금균등 첫 달 1,733,333원
총 이자
원리금균등 12,797,447원 / 원금균등 12,200,000원
금리가 높을수록 상환 방식에 따른 차이가 커지므로 시나리오별로 비교해 보세요.
주의사항
-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보증료 등 부대비용은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니 별도로 확인하세요.
- 변동금리 대출은 기준금리가 오르면 월 납입액이 커질 수 있으므로 상·하단 금리로 각각 계산하세요.
- 은행별로 상환 스케줄 조정(거치기간 등)이 가능하므로 실제 계약 전에 금융기관 안내를 반드시 받으세요.
- 대출금은 신용상태, 담보 종류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며, 본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