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3억 · 월세 100만 · 금리 3.5%
전세는 보증금에 대한 기회비용(이자)이 월 약 875,000원, 월세는 1,000,000원으로 월세가 더 비쌉니다. 2년 계약 기준 전세가 약 250만 원 절약됩니다.
TIP. 금리가 낮을수록 전세의 기회비용이 줄어 월세 대비 유리해집니다.
전·월세 케이스 스터디
전세 보증금과 월세의 누적 비용은 금리, 거주 기간, 월세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예시로 감을 잡은 뒤 전세 vs 월세 계산기에서 자신의 조건을 입력해 보세요.
전세는 보증금에 대한 기회비용(이자)이 월 약 875,000원, 월세는 1,000,000원으로 월세가 더 비쌉니다. 2년 계약 기준 전세가 약 250만 원 절약됩니다.
TIP. 금리가 낮을수록 전세의 기회비용이 줄어 월세 대비 유리해집니다.
전세 이자비용은 월 700,000원 수준, 월세는 1,400,000원으로 차이가 두 배입니다. 3년 이상 거주한다면 월세 총 비용이 전세 대비 2배 가까이 커집니다.
TIP. 월세가 높고 거주 기간이 길다면 대출 비용을 감안해도 전세가 유리한 편입니다.
전세의 월 기회비용이 1,666,000원으로 월세보다 높습니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월세가 당분간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TIP. 보증금이 크고 금리가 높다면 월세 혹은 반전세 조합을 검토하세요.
전세 이자비용은 월 250,000원 내외로 월세보다 50만 원 이상 저렴합니다. 1년만 거주해도 약 600만 원 차이가 납니다.
TIP. 소액 보증금이라면 대출 이자보다 월세 납부액이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 본 자료는 참고용이며 실제 계약 조건은 공인중개사와 금융기관을 통해 최종 확인하세요.
전세는 매달 월세를 내지 않는 대신, 큰 보증금을 묶어두는 선택이라서 “보증금의 기회비용(금리)”이 핵심입니다. 반대로 월세는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적어 유동성은 좋지만, 매달 현금 유출이 커집니다. 모네이저 계산기는 이 관점을 기준으로 전세/월세의 누적 비용을 비교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2 (금리/수수료/제도 변화에 따라 수시 업데이트)
네. 전세 보증금을 전부 현금으로 마련하지 않는다면 대출 금리/한도에 따라 전세의 월 비용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시장 금리” 대신 내가 실제로 적용받는 전세대출 금리로 시뮬레이션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현금 유출은 적지만, 보증금을 묶는 순간 그 돈으로 얻을 수 있었던 수익(또는 대출 이자 절감)이 사라집니다. 이게 기회비용이고, 금리가 높을수록 이 비용이 커집니다.
대략 “그 기간 이상 살 계획이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보면 됩니다. 다만 중도이사 가능성, 중개수수료, 이사비 등 변수까지 포함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요.